면역 증강 요법으로 살아난 환자들 사회 활동을 하는 40대 후반의 연손미씨(가명)는 6년 전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부분 절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한여름에도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몸도 쇠약해서 독한 항암 치료를 이겨낼 상태도 아니었다. 조원장은 “3개월간 휴직을 권고했고, 청국장과 버섯 추출물을 처방했다. 면역 증강 운동법도 병행하도록 했다. 4개월 후부터 긴소매 옷을 입지 않아도 추위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면역력이 생겼다. 5개월 이후 CT에서 종양은 보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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