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치 독일은 소련을 침략하면서 벨라루스 땅은 독일군의 점령하에 들어가고 '벨라루스 공화국'의 이름을 가진 나치 독일의 괴뢰 정부가 세워졌다. 벨라루스인들의 게릴라식 저항은 많은 성과를 올렸지만 벨라루스 인구의 4분의 1이 130만며이 희생되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 독일의 패전 후 벨라루스는 다시 소련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당시 수많은 포로를 잡은 독일군은 포로들에게 식량을 주지않는 방법으로 많은 소련군을 아사 시키는 잔인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사진은 당시 소련군포로의 기록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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