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월 22일 오후 10:26

감효전(甘曉典) 2012. 1. 22. 22:35

마흔 여덟살의 마지막 날이다.

내가 출가한 날이기도 하다.

강산이 벌써 세번 바뀌었구나.

그간 참 일도 많았다.

반백년간의 나의 인생은 너무나 드라마틱하였다.

새로운 기대를 하며 이 시간을 보낸다.

모든이에게 영광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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