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이라는 사극을 보다가 크게 웃었다.
세자가 내시의 주절거리는 말에 참다가 참다가 내뱉은 말
"다물라. 다물라. 그 입 다물라. 꼴도 보기 싫으니 당분간 돌아서 있어라."
이말이 그렇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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