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 - 나와 잘맞는 사람은 어떤 타입일까?
사랑 테스트. 나와 잘 맞는 사람은 어떤 타입일까?
◎ 다음 각 질문에 YES 혹은 NO로 대답해 보세요.
선택한 YES와 NO의 점수를 모두 더한 것이 여러분의 점수 입니다.
1. 좋아하는 건 무조건 먹고 보는 거야! ( YES - 10점 NO - 5점 )
2. 내 맘대로 일이 안 되면 화부터 낸다. ( YES - 10점 NO - 5점 )
3. 눈에 띄는 옷은 딱 질색! ( YES - 0점 NO - 10점 )
4. 누굴 닮았는지, 나는 알아 주는 옹고집. ( YES - 5점 NO - 10점 )
5. 갖고 싶은 게 있으면 꼭 사야 직성이 풀리지! (YES - 10점 NO- 5점)
6. 좀 더 어렸을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아, 옛날이여!
( YES - 0점 NO - 10점 )
7. 성격보다는 얼굴이 우선! ( YES - 10점 NO - 5점 )
8. 나보고 특이하다는 사람들 때문에 왕짜증! ( YES - 0점 NO - 10점 )
9. 누구에게든 지는 건 내 사전에 없다! ( YES - 10점 NO - 5점 )
10. 노래방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부르면 OK!
( YES - 10점 NO - 0점 )
11. 거울을 볼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뿐. ( YES - 10점 NO - 0점 )
12. 남들에게 의사표현을 할 땐 확실하게! ( YES - 10점 NO - 0점 )
13. 가끔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괴롭다. ( YES - 0점 NO - 10점 )
14. 상대방에게 도움이 된다면 잘못을 지적해 주는 게 진정한 친구!
( YES - 10점 NO - 0점 )
15. 식당에 가면 뭘 먹을 까 늘 망설임의 연속.
( YES - 0점 NO - 10점 )
16. 혼자 하는 여행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 ( YES - 10점 NO - 0점 )
17. 반장 혹은 줄반장이라도 해 본 적이 있다.
( YES - 10점 NO - 5점 )
18. 귀찮은 일은 나중에 하는 편. ( YES - 10점 NO - 5점 )
19. 다른 사람의 소문에 신경을 많이 써서 탈.( YES - 5점 NO - 10점 )
20.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석고대죄쯤이야. ( YES - 10점 NO - 5점 )
21. 분위기를 너무 못 맞추는 게 병! ( YES - 0점 NO - 10점 )
22.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재잘재잘 이야기를 잘 하는 편.
( YES - 10점 NO - 0점 )
23. 현재의 고통은 미래의 행복이려니 생각하며 참는다.
( YES - 10점 NO - 5점 )
24. 피곤하면 불평이 많아지는 투덜이. ( YES - 0점 NO - 10점 )
【판 . 정】
♤165점 이상
강한 성격을 가진 당신은 매사에 자신만만합니다.
자칫 건방져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당신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상대가 당신의 이성 친구가 된다면 딱 좋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노력하는 당신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도
끝없이 노력하죠.
노력하는 모습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랍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이성 친구의 입가엔 늘 웃음이 떠나지 않을 거에요.
♤140 ~ 160점
활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당신은 늘 웃고 다닐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한번 화가 나면 누구도 말을 붙이지 못할 만큼 무서워집니다.
하지만 그런 당신의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는걸!'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바로 그런 사람이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이성 친구가 될 수 있죠.
불 같은 성미를 잘 받아 줄 수도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늘 그렇게 화만 내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누구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가끔 화가 날 때 조금만 참는 습관을 기른다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없을 거예요.
♤115 ~ 135점
모든 일 처리를 할 때 꼼꼼한 당신이지만 한번 흥분하면
파르르 떨며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해 버리고 맙니다.
뒤늦게 '조금만 참을걸.' 하는 후회를 해 보지만 때는 이미 늦었죠.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그런 당신의 모습을 보고 화끈하다며 좋아하는 상대가 있으니까요.
당신의 이성 친구는 조금 우유부단할 수있어요.
하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잘 보완해나가면 좋은커플이 될수 있을 거예요.
♤110점 이하
자신의 의사 표현을 확실히 못 하는 게 당신의 흠이라면 흠!
'난 왜 이럴까?' 하는 자책을 해 보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귀여운 당신을 위해 뭐든지 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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