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8.6.3.일

감효전(甘曉典) 2018. 6. 3. 10:06

 

 

 

 

 

 

 

 

 

 

 

 

 

 

 

 

 

 

 

 

어제도 폭염주의보가 떴다는데 나는 계속 춥다.발이 얼음처럼 차고 어제는 기지개를 킨다고 다리를 쭉 뻗으니 왼쪽 종아리근육이 쫙 당기고 알이 박히면서 아파 안티푸라민 바르고 마사지, 5월24일 봉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 큰 충격, 상심, 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 듯ㅠㅠ

엄두는 안 났지만 해 나기전 아침 일찍 두어시간 돌봉숭과 매실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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