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자료/早稲田

2018.4.5 비

감효전(甘曉典) 2018. 4. 5. 07:15

 

 

어젯밤 꿈속에서 어릴적부터 꿈꿔온 꿈을 이뤘다.와세다에 수석입학하여 교정을 걸으면서 " 와대생..내가 와대생이 되다니 정말 꿈만 같네,공부 열심히 해야지!" 라고 다짐하며 하늘보며 기뻐하는 꿈이었다.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이렇게 살고 있지만 나는 조부의 후배가 되고싶었으며 의사가 꿈이었다.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는게 이런걸거다. 나는 와세다에 가서 특강하는 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