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를 고칠때 한 글자가 지워지지않고 스르륵 앞에 쓴 글들이 순간적으로 스르륵 다 지워지는 오류가 나는 바람에 기겁해서 고치러가서 알게 된 사실, 기기가 이상있거나 설정이 잘못돼 있거나 바이러스때문이 아니었다. 밧데리분리형 스마트폰은 하루나 이틀 밧데리를 갈기위해 전원을 껐다 다시 재부팅하므로 그런 일이 없는데 내장형 밧데리형식의 스마트폰은 이틀마다 한번씩 전원을 껐다가 다시 재부팅해야 과부하 되지않고 기기오류가 생기지 않는단 사실을 어제 처음 알았다.그런 일로 고치러 많이 온다고 했다.왜 그런 것을 안가르쳐준걸까. 앱을 열어두고 예를 들면 트윗을 보다가 안닫고 그냥 자버린 일들이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문에 과부하되지않았나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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