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2.22

감효전(甘曉典) 2017. 2. 21. 14:05

 

 

형제는 하늘이 내려준 친구라는데 그런 의미에서 나는 불행하게도 친구가 없다. 독립적으로 이제 비로소 완벽하게 혼자가 되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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