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7.1.27

감효전(甘曉典) 2017. 1. 27. 10:48

 

눈이 올 것 같아요. 오늘로 절에 온지 만 34년이 되었어요. 그 날도 눈이 그 날처럼 많이 왔었지요. 어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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