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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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6 비
감효전(甘曉典)
2016. 9. 27. 12:45
뿌연 안개속에 하늘이 미간을 모으고 잔뜩 울먹이고 있더니 와~~하고 울기 시작한다. 꼭 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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