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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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日記
2016.8.13
감효전(甘曉典)
2016. 8. 13. 11:53
수필12권, 시집11권, 문집1권을 썼다.
회고록을 간간히 쓰고 있고 의학관련글도 쓰고 있다.
아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난 글쓰는게 내 적성인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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