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내가 삭발한지 만33년째 되는 날이다. 나는 열 아홉에 절집에 들어왔다. 난 내가 선택한 이 길에 후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고백하건대 흔들린 적은 너무나 많았다.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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