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본 디기 웃기는 트윗글>
나 정신과 다니는 거 엄마한테 처음 말했을 때
엄마: 아니 너 성격을 좀 고쳐야 돼 엄마처럼 마음을 넓게 갖고 즐겁고 명랑하게 살아야 돼 엄마봐봐 니 고모들이 뭔 지랄을 해도 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살잖아 그 씨발년들 진짜.
ㅋㅋ
독후감==>이 땅의 모든 씨발연들은 주변사람들을 모두 다 미치게 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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