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의 극심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온다. 특히 신장기능이 안 좋은 사람이 그렇다.
신장기능이 안좋은 사람은 충격이나 공포에 취약하여 놀라거나 상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뇌질환도 올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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