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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신혼의 꿈도 뱃속의 아기마저 죽였다

감효전(甘曉典) 2016. 2. 18. 09:47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신혼의 꿈도 뱃속의 아기마저 죽였다.#스토리펀딩 https://t.co/n6ASMak9IJ

아무것도 모르는13살~15살 어린소녀들이 제발로 일본군 정신대에 갔다고 씨부리는 이 땅의 모든 씨발연놈들아,눈까리있거든 이거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