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홈
태그
방명록
창작/日記
사랑은 없는거야
감효전(甘曉典)
2016. 1. 16. 01:34
사랑은 없는거야
한 사람만 사랑하게
해달라고 빌은 적이 있었지.
사랑은 없는거야,
어디에도 없는거야.
하얀 물거품만 있는거야.
하얀 물거품만 있는거야.
어딜가도 없는거야.
어딜가도 없는거야.
효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깊은 산속 옹달샘
'
창작
>
日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19
(0)
2016.01.19
2016.1.16
(0)
2016.01.16
2016.1.16
(0)
2016.01.16
아이, 씨 팔로 미~~~~!!!
(0)
2016.01.16
2016.1.16
(0)
2016.01.1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