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소녀상을 보면서

감효전(甘曉典) 2016. 1. 11. 20:57

 

뉴스를 보다가 소녀상을 보는데 울컥하고 눈물이 나서 울었다.아니 어떻게 저렇게 꽃봉오리같이 어여쁜 여자의 인생을 갈갈이 찢겨져버린 저 분들에게 희생을 한 번 더 하라고 한단 말인가, 짐승보다 못한 인간말종 ㄱ같은 인간들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16  (0) 2016.01.16
효전 생각  (0) 2016.01.16
우리들에겐 <지금 이 순간>만 있을 뿐이다.()  (0) 2016.01.11
효전스님 사진  (0) 2016.01.11
ㄱㅈㅎ  (0)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