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뉴스를 보다가 소녀상을 보는데 울컥하고 눈물이 나서 울었다.아니 어떻게 저렇게 꽃봉오리같이 어여쁜 여자의 인생을 갈갈이 찢겨져버린 저 분들에게 희생을 한 번 더 하라고 한단 말인가, 짐승보다 못한 인간말종 ㄱ같은 인간들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