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봉두일기 2015.4.6

감효전(甘曉典) 2015. 4. 6. 17:08

우리 봉두가 다리가 아파 깁스를 하고 두어달 마루에서 살았는데 지금 시치미 뚝 떼고 내 방에서 도로롱거리며 잔다.10년째 바깥마당에서 지내던 덩치 큰 청삽살이 녀석이 갑자기 애완견(?)이 되어 버렸다.어리광도 표준이상이 되었다.죠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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