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 이상 만나지 못해도 보지 못해도
그리움이라든가 미련, 아쉬움이란 이름의 끈에 매여 영원히 서로를 묶어 놓는다지.
맞아, 우린 그렇게 연결되어 있었던거야. 우린 한번도 헤어진 적이 없었어.
너를 사랑해. 그리고 당신을 너무 사랑해.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 2015.04.03 |
---|---|
2015.4.3 (0) | 2015.04.03 |
수필집 표지 뒷그림이었으면 하는 사진 (0) | 2015.03.25 |
수필집 표지였으면 하는 그림 (0) | 2015.03.25 |
수필집 표지였으면 하는 그림 (0) | 201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