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츠란?■
오파츠(Out of Place Artifacts)’ 오파츠란 ‘이 시대에 존재 할 수 없는 가공품’.
즉 우리가 아는 인류진화 프로세스에서도, 인류역사에서도 존재 할 수 없는 유물
이것이 바로 오파츠 이다.
수정 해골, 황금 제트, 공룡토우, 삼엽충을 밟은 구두화석 등등, 오파츠라고 하면 당장이라도 실 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정도로 오파츠에 관한 정보는 세상에 넘치고 있으며 초 고대 미스터리 팬에게 있어서는 실로 그 눈 앞에 다가서 있는 존재인 것이다.
■발견된 오파츠들■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비틀린 모양의 정교한 공구, 오래된 유물에서 발췌.
1만7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모리 석상. 그 안에는 현대에 이르러서야 제조가 가능해진 크롬 금속 구슬이 들어있다
상, 하 모두 발견된 스카이스톤. 이 아름다운 돌이 자연석이 아닌 인공물이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좌상) 스카이스톤의 성분분석 그래프. 놀랍게도 이리듐이 포함되어 있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수수께끼의 유물 피라미드 아이 태블릿. (좌상) 피라미드의 바닥.
거기에는 고대 산스크립트어와 오리온 자리의 삼태성의 배치가 새겨져 있었다.
방을 어둡게 하고 자외선을 비추어보니 놀랍게도 피라미드가 푸르스름하게 드러났다.
미국 유타 주에 있는 동굴 안에서 발견된 인간의 것이라 추측되는 뼈. 하지만 그 크기는 모두 2.2미터에서 2.4미터씩이다 되었다.
거대한 인간의 뼈가 발견된 동굴 벽에는 기묘한 그림 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다.
1947년 미국 로스웰 부근에서 외계인이 탄 우주선이 추락했다고 전해지는데 그 금속 파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이 파편은 99.99% 가 규소이고 나머지 0.01% 가 지구에는 없는 외계의 동위원소라고 하네요.
규소 100%라면 가루가 되어버렸을 것을 0.01%의 외계 성분 때문에 저렇게 덩어리로 존재한다고 해요.
그렇담 0.01%의 그 성분이 과연 뭘까요?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 성분이 말이죠.....
핸드폰고리로 쓰면 딱! 일 것같은 이 유물들은 BC 500 년대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종교적 장식물들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 모양들이 신기하게도 지금의 비행기나 제트기를 너무도 닮아 있지요?
이 모양대로 만들면 실제 하늘을 날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해요...
그 시대에 정말 이런 모양의 하늘을 나는 것들이 있었는지.....
에고~ 비행기를 처음 만들었다는 라이트 형제들이 보면 울고 가겠어요.... ^^;;
고대 마야 유적이나 아즈텍을 비롯한 남미 유적에서 자주 발견되는 수정해골의 신비에 대해선 이미 많이 들어보셨지요?
이번 5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 인디아나 존스 4 >도 수정해골과 관련된 얘기라고 하더군요.
일단 이 수정해골의 미스테리는 그 연마법에 있다고 하네요.
수정이 워낙 단단해서 현대 첨단 기술로도 저렇게 매끈하고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깍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잘못 깍다보면 균열이 생기거나 쪼개지기 마련인데, 발견되는 수정해골엔 긁힌 자국 하나 없이 완벽하다는 거예요.
만약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사람이 직접 연마를 해서 저런 완벽한 두개골 모양을 만들려면 30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도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수정을 깍아서 저렇게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손톱까지도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공룡시대의 사람 손가락 화석..... 이 유물에선 뼈뿐만이 아닌 골수까지 확인이 되었다니
진짜 사람 손가락 화석이 맞나 봅니다.
그렇담.... 공룡시대엔 공룡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람도 살았다는 얘기인데.... 아~ 그대 이름은 헷갈리우스~~ @@
헉!! 쪼메 무섭지요?
정말 머리가 조막만하답니다. 저 머리카락도 전부 진짜고요....
남아메리카의 슈아르 인디언 전사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적의 머리를 저렇게 주먹만한 크기로 축소하여 옆구리에 차고 다녔다고 해요.
물론 머리속 내용물은 모두 빼고 말이죠....
근데.... 어떤 방법으로 저렇게 두개골을 축소시킬 수 있었는지....그것이 미스테리라고 하더군요.
현대 과학으론 저렇게 두개골을 축소를 시키려면 두개골을 잘라 이어붙일 수 밖에 없는데, 두개골을 자른 흔적도 전혀 없다고 하니
정말 신기할 밖에요....
15년 전에 발견된 이 동물의 뼈는 미국 14개 대학에서 연구 중인데 지금까지도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DNA 분석 결과 지구에 존재하는 어떤 종류의 생명체와도 일치하지 않으며 동물학적으로 분류가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라마의 흔적이다..... 또 새끼 낙타와 다른 동물의 돌연변이다... 또 치아구조상 염소 종류일 것이다... 등등의 추측이 난무하지만 외계 생물체나 그들이 만든 유전자 공학의 비밀스러운 산물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출처 : 충격대예언
글쓴이 : 삶의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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