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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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감효전(甘曉典)
2014. 8. 2. 23:57
칠석 밤,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밤은 깊어 칠흑처럼 사방은 깜깜하고 자정은 다 되어가는데 견우와 직녀는 대전발 0시 50분 버스 차표를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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