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생각이 난다. 내게 누나라 불러주던 아이. 비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주던 아이. 상추쌈 싸서 먹여주던 아이...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7.20.3.52 (0) | 2014.07.20 |
---|---|
2014.5.14 (0) | 2014.05.14 |
볼건 다 봅니다. (0) | 2014.02.11 |
2014년 1월 24일 오후 11:12 (0) | 2014.01.24 |
코오~~~오늘 밤 꿈속에서 저를 만나시면, 아시죠? 개꿈이라는 거.^^ (0) | 201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