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머니, 할머니, 이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난 날.
고생 했다, 고생 했다, 정말 고생했다.
머리 깎은 니가 우리들의 피맺힌 한을 풀어주었구나,
고맙구나, 고맙구나,
그 말씀을 저는 꼭 듣고 싶습니다.
효전 올림.
http://t.co/4vPDejfbGV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3.26.오후 5:17 (0) | 2014.03.26 |
---|---|
2014년 3월 12일 오후 08:43 (0) | 2014.03.15 |
2014년 3월 11일 오후 09:52 (0) | 2014.03.11 |
2014년 3월 11일 오후 09:24 (0) | 2014.03.11 |
2014년 3월 11일 오후 09:18 (0) | 201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