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4년 2월 11일 오후 05:39

감효전(甘曉典) 2014. 2. 11. 17:41

그대는 머리 긴 광대 나는 머리 깎고 중노릇 하는 광대,
참 재밌지 않은가? 우리 한 세상 사는 거 힘들 때 많아도 웃으며 함 살아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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