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2월 31일 오후 11:10
감효전(甘曉典)
2013. 12. 31. 23:12
겁전부터 이 生에 이르기까지
제가 알게 모르게 지어온 모든 잘못을 엎드려 懺悔 합니다.
十種重罪를 깊이 懺悔 합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