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2월 27일 오후 11:25

감효전(甘曉典) 2013. 12. 27. 23:25

나라가 썩고 불의가 판을 치며 약자가 밟혀 피 흘리며 신음 하는데도 모른채 팔짱 끼고

가만히 벽보고 염불이나 묵주를 돌리고만 있다면 그야말로 공염불,.도로아미타불이 아닌가?

실천 하지 않는 사랑과 자비는 바로 무자비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