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2월 27일 오후 11:22
감효전(甘曉典)
2013. 12. 27. 23:22
내가 요번 건으로 새삼 다시 또 깨달은 것은 도를 넘어선 것은 용납해선 안된다란 것.
참는 건 좋은데 아무꺼나 다 참으면 안 된다는것, 그리고 단호할 땐 얼음처럼 냉정하게 단호할 필요가 있다는 것.
그러지 않으면 계속 그런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