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2월 27일 오후 08:59
감효전(甘曉典)
2013. 12. 27. 20:59
오늘 낮엔 아파 몸져 누워 보냈는데 봉두가 대야에 똥을 한 대야 누는 꿈을 꾸었다.
마산으로 넘어가려고 하였으나 어제의 일로 도저히 기진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