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2월 17일 오후 03:34
감효전(甘曉典)
2013. 12. 17. 15:35
봄꿈 속에 만난 사람들..
부디 개꿈이 아니기를,
억겁의 만남.
우리는 억겁으로부터 만나왔으며.
만나고 있으며 그리고 억겁으로 다시 또 만나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