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1월 16일 오전 01:25
감효전(甘曉典)
2013. 11. 16. 01:27
여진구, 난 이 아이를 볼때마다 34년전에 세상을 떠난 내 남동생 병국이가 생각 난다.
마치 환생이라도 한듯 살아서 다시 온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래서 난 이 아이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