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1월 14일 오전 03:01
감효전(甘曉典)
2013. 11. 14. 03:04
過去世 現在世 未來世,百千萬劫 難遭遇.
사정이 이러한데 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는가?
過去世 現在世 未來世,百千萬劫 難遭遇.
사정이 이러한데 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