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0월 26일 오후 09:56
감효전(甘曉典)
2013. 10. 26. 21:57
<俗世>와 <佛世界>는 같은 곳에 있다.
진흙 속에 연꽃이 피듯이..
<俗世>와 <佛世界>는 같은 곳에 있다.
진흙 속에 연꽃이 피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