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10월23일
감효전(甘曉典)
2013. 10. 26. 21:34
밤은 깊어지고 산중의 노루소리...님 생각에 눈물이 절로 납니다
밤은 깊어지고 산중의 노루소리...님 생각에 눈물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