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0월 6일 오후 11:43
감효전(甘曉典)
2013. 10. 6. 23:43
돈, 돈, 이 놈의 돈이 뭣이길래 더러운 시궁창에서 다들 딩굴어야 하는가?
돈, 돈, 이 놈의 돈이 뭣이길래 더러운 시궁창에서 다들 딩굴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