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0월 6일 오후 11:33
감효전(甘曉典)
2013. 10. 6. 23:34
아, 아, 목 마르고 입술 탄 저희들에게
부디 감로수를 주소서.부처님,
아, 아, 목 마르고 입술 탄 저희들에게
부디 감로수를 주소서.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