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5월 16일 오후 05:58
감효전(甘曉典)
2013. 5. 16. 22:44
오늘은 내가 절집에 들어와 삭발 한지 삼십년 되는 날이다.
내일은 초파일, 그리고 수필집 <춘몽> 출판식이 있고
산사음악회가 밤이 이슥할 때까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