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5월 15일 오전 06:25

감효전(甘曉典) 2013. 5. 15. 06:26

겁전부터 이생에 이르기까지

제가 알게 모르게 지어온 모든 잘못을 엎드려 참회 합니다.
십종중죄를 깊이 깊이 눈물로 참회 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기를 올린다고 끝까지 참지 못하고 독설한 죄,

벌컥 벌컥 자주 화를 낸 죄도 참회합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