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3년 1월 27일 오전 09:44
감효전(甘曉典)
2013. 1. 27. 09:49
정말 오랫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
함양 휴천 견불동, 지리산 산 봉우리에서 올려다 본 섣달 보름달은 정말 압권이었다.
무언가 답을 찾은, 실마리를 찾은듯한 느낌 같은 것을 얻어온 느낌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