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2월 26일 오전 11:37
감효전(甘曉典)
2012. 12. 26. 11:43
누가 말했다.내 글이 고매한 고서화속의 대나무 잎과 닮았다고,
사바 무대에서 진정한, 멋드러진 高手가 되라고.
안 그래도 내,그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