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2월 8일 오전 11:44

감효전(甘曉典) 2012. 12. 8. 11:45

새벽 닭이 세번 울면 어린 나는 꼬부랑 증조 할머니를 따라 옹달샘에 따라 갔었지.
그 분의 기도를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그 기도는 항상 나를 따라 다녔고 한 평생 내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아, 증조할머니.당신을 존경하며 영원히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