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1월 24일 오후 11:39

감효전(甘曉典) 2012. 11. 24. 23:44

水月 禪師의 불그레한 放光을 보았다고 하는 總角이 조만간 내게 오겠구나.
因緣이란 참 妙하고 妙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