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1월 9일 오후 08:15
감효전(甘曉典)
2012. 11. 9. 20:17
은사스님이 두벌의 춘추,동절기용 가사를 곱게 접어 보내 주셨다.
스님의 마음을 나는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