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너는 나와 무슨 인연하여 털옷 입고 내게 왔느냐?
감효전(甘曉典)
2012. 10. 19. 19:41
가을이니 센치하게, 이 폼 괜찮아요? 네?
스님, 젊잖게 한 방 찍어 주샤요.
얌마, 참새 자쌰,까불고 있어.
부럽다...두루미야..
으라차차차차, 운동을 해야 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