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10월 2일 오전 08:59
감효전(甘曉典)
2012. 10. 2. 09:01
마당에서 둥근 달을 보며 마음달(心月) 이야기를 하는데 하두 재미가 있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산을 함께 올라 달이 떠서 온 산이 훤하게 비칠때 달빛을 등불 삼아 밤 늦게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