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9월 27일 오전 11:28
감효전(甘曉典)
2012. 9. 27. 12:00
기본적으로 보다 많이 참고 견디되 무조건 참고 무조건 견디는것은
홧병을 초래 한다는 것을 얼마전 크게 깨달았으므로
앞으로는 몸에 맞게(?)참고 또 견뎌 보는 것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