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 8월 7일 오후 01:17

감효전(甘曉典) 2012. 8. 7. 13:18

제 아무리 폭염아니라 삼복이의 할배라도 오늘 말복이 누르는 처서가 되었다.
고로,때가 되면 다 되게 되어 있다. 까불지마라 캐라.새 세상이 곧 올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