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2년7월9일 오전 02:44
감효전(甘曉典)
2012. 7. 9. 02:45
님그리며 울고있는 저 소쩍새.
구슬픈 울음소리에 풋콩은 익어 간다네.
님그리며 울고있는 저 소쩍새.
구슬픈 울음소리에 풋콩은 익어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