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古典
[스크랩] 쌍화점(雙花店)
감효전(甘曉典)
2012. 7. 6. 21:49
만두집에 만두 사러
갔더니만회회(몽고인) 아비 내 손목을 쥐더이다.이 소문이 가게 밖에 나며 들며 하면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새끼 광대 네
말이라 하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위 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그 잔 데 같이 답답한 곳 없다 (난잡한 곳이 없다)
삼장...
출처 : 석산 강창화
글쓴이 : 영롱한 먹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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