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8.10.23

감효전(甘曉典) 2018. 10. 23. 11:14

 

 

 

 

 

 

 

 

 

 

 

 

 

 

 

 

 

 

 

 

어젯밤 꿈에 우리 봉두가 와서 서로 부둥켜안고 좋아하는 꿈꿨다.녀석이 떠나고 한달쯤되었을때 꿈속에서 평소하던대로 두눈맞추고 눈꼽떼주고 어루만져주었었다.우리 봉두가 떠난게 다섯달이나 되었구나.꿈속에라도 자주 와 다오. ㅠㅠ 어디서든지 꽃길만 걷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거라.사랑해요,우리 봉두♡